사우로펠타(Sauropelta)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노도사우루스과(Nodosauridae) 공룡으로, 전신을 덮은 강한 골편 갑옷과 목 주변의 긴 가시로 유명합니다. ‘도마뱀 방패’라는 이름 그대로, 사우로펠타는 포식자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형 구조를 극대화한 육중한 몸체와 강인한 외피를 갖춘 초식 공룡으로 평가됩니다. 1. 기본 정보 사우로펠타(Sauropelta edwardsorum)는 백악기 전기(약 1억 1천만 년 전), 현재의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서식했던 노도사우루스과(Nodosauridae) 초식 공룡입니다. 이름은 '도마뱀 방패'라는 뜻으로, 두꺼운 피부 골편(osteoderms)과 목 주변의 뾰족한 가시를 지닌 강력한 방어형 구조에서 유래되었습니다.이 공룡..
사르코사우루스(Sarcosaurus)는 쥐라기 초기의 영국에서 서식했던 초기 수각류 육식 공룡으로, 유럽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 중 하나입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화석 자료에도 불구하고, 이 공룡은 수각류의 초기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로 여겨지며, 쥐라기 초기의 포식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1. 기본 정보 사르코사우루스(Sarcosaurus woodi)는 쥐라기 초기(약 1억 9천 5백만 년 전) 유럽, 특히 영국 잉글랜드 중부에서 서식했던 초기 수각류 육식 공룡입니다. 이름은 그리스어로 '살(肉)의 도마뱀'이라는 의미로, 육식성 포식자의 특징을 잘 나타냅니다.이 공룡은 1921년 Charles Andrews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발견된 화석에는 부분적..
사우롤로푸스(Saurolophus)는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 서식했던 하드로사우루스과(오리주둥이 공룡) 공룡으로, 머리 뒤로 뻗은 독특한 볏이 특징입니다. 이 볏은 내부가 속이 빈 구조로, 소리의 공명, 시각적 과시, 종식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과 몽골 양쪽에서 화석이 발견된 몇 안 되는 공룡 중 하나로, 대륙 간 분포와 진화를 설명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1. 기본 정보 사우롤로푸스(Saurolophus osborni)는 백악기 후기(약 7천만 년 전), 북아메리카(캐나다, 미국)와 아시아(몽골)에 서식했던 대형 하드로사우루스과 초식 공룡입니다. 이름은 ‘도마뱀 볏(Lizard crest)’이라는 의미로, 머리 뒤쪽에 뻗은 독특한 볏 구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살타사우루스(Saltasaurus)는 백악기 후기에 현재의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티타노사우루스류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용각류 중 드물게 피부에 뼈판(피갑, osteoderms)을 지니고 있어, 기존의 ‘갑옷 없는 거대 초식공룡’이라는 이미지를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의 방어 전략, 생존 방식, 그리고 남미 대륙의 고생태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종입니다. 1. 기본 정보 살타사우루스(Saltasaurus loricatus)는 백악기 후기(약 7,000만 년 전)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서 서식했던 소형의 티타노사우루스과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름은 화석이 발견된 아르헨티나의 살타(Salta)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갑옷을 두른 도마..
사이카니아(Saichania)는 백악기 후기 몽골 고비사막에서 서식했던 강력한 갑옷을 가진 초식성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입니다. 두꺼운 골판과 곤봉 모양의 꼬리, 넓은 몸체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했던 이 공룡은, 이름 그대로 ‘아름답다’는 의미와는 대조적으로 철벽 같은 생존 능력을 지녔습니다. 특히 잘 보존된 골격 덕분에 안킬로사우루스과의 진화와 해부 구조 연구에 큰 기여를 한 종으로 평가됩니다. 1. 기본 정보 사이카니아(Saichania chulsanensis)는 백악기 후기(약 8천만 년 전) 몽골 고비사막에서 서식했던 안킬로사우루스과(Ankylosauridae)에 속하는 초식성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온몸을 덮는 단단한 골판과 큼직한 곤봉 모양의 꼬리를 지니고 있어, 육식성 포식자에 대한 방어 ..
이시사우루스(Isisaurus)는 백악기 후기 인도 대륙에서 서식했던 대형 용각류 공룡으로, 긴 목과 튼튼한 몸체를 가진 초식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한때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us)의 일종으로 여겨졌으나, 고유한 해부학적 특징으로 인해 1997년 독립된 속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인도 고생물학의 상징적인 존재 중 하나인 이시사우루스는 곤드와나 대륙의 독립적인 진화 양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1. 기본 정보 이시사우루스(Isisaurus colberti)는 백악기 후기(약 7,000만 년 전) 인도 아대륙에 서식했던 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티타노사우루스과(Titanosauria)에 속하며, 견고한 몸통과 비정상적으로 짧은 목을 특징으로 합니다. 긴 꼬리와 기둥 모..
이리테이터(Irritator)는 백악기 중기 브라질 지역에 서식했던 스피노사우루스과(Spinosauridae)에 속하는 육식성 공룡으로,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는 반수생 포식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길쭉한 주둥이와 뾰족한 이빨, 높은 두개골 구조는 이 공룡이 수생 환경에 적응했음을 보여주는 특징입니다. 처음에는 다른 용각류로 오인되어 ‘화가 난 공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정밀 분석을 통해 진짜 정체가 드러나며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 글에서는 이리테이터의 생김새, 생태적 특징, 발견의 경위와 과학적 의미를 상세히 알아봅니다. 1. 기본 정보 이리테이터(Irritator challengeri)는 백악기 중기(약 1억 1,000만 년 전) 남아메리카 브라질에서 서식했던 중형 육식성 공룡입니다. ..
인도수쿠스(Indosuchus)는 백악기 후기 인도에서 서식했던 대형 육식성 공룡으로, 아벨리사우루스과(Abelisauridae)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인도’와 ‘악어’를 뜻하는 이름처럼, 짧고 낮은 두개골과 강력한 턱 구조를 갖추어 당대의 최상위 포식자로 활약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933년 마드야 프라데시의 라미탓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1953년 최초로 명명되었습니다. 비록 발견된 화석이 부분적인 두개골 조각에 국한되지만, 아벨리사우루스류의 진화와 생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인도수쿠스(Indosuchus raptorius)는 백악기 후기(약 7,000만 년 전) 인도 아대륙에서 서식했던 대형 육식성 수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주로 ..
이구아노돈(Iguanodon)은 백악기 초기에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서식했던 중형 초식 공룡으로, 공룡 연구 초기부터 중요한 화석으로 여겨졌습니다. 1825년 영국에서 처음 명명된 이구아노돈은 익숙한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생김새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엄지손가락 모양의 뿔처럼 생긴 손톱 구조는 이 공룡의 상징적인 특징으로, 방어 또는 식물 채취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많은 개체 화석이 발견되어 비교적 해부학적 정보가 풍부하며, 다양한 재구성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종입니다. 1. 기본 정보 이구아노돈(Iguanodon)은 중생대 백악기 전기(약 1억 2천 6백만~1억 1천 3백만 년 전)에 살았던 대형 초식성 공룡입니다. 유럽, 특히 영국, 벨기에, 독일 등지에서 주로 화석이 발견되며, 아시아..
콰에시토사우루스(Quaesitosaurus)는 중생대 후기 백악기 시대의 몽골에서 서식했던 용각류 공룡으로, 미스터리한 화석 기록으로 인해 학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오가는 종입니다. 특히 두개골의 일부가 발견된 이 공룡은 형태학적으로 외뿔공룡 네메그토사우루스와 유사성을 지니면서도 독립된 분류로 제시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이름에 담긴 ‘의문스러운 도마뱀’이라는 의미는 그 해부학적 구조나 생물학적 위치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롯됩니다. 1. 기본 정보 콰에시토사우루스(Quaesitosaurus orientalis)는 백악기 후기(약 8,500만~7,000만 년 전), 현재의 몽골 고비 사막 지역에서 서식했던 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름은 라틴어 quaesitus("의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