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토사우루스(Corythosaurus casuarius)는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대형 초식 공룡으로, ‘투구 도마뱀’이라는 이름처럼 머리 위에 반원형의 볏 구조를 지닌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볏은 공명기 역할을 하거나 시각적 과시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똑바로 걷거나 네 발로 이동할 수 있는 유연한 보행 능력을 갖춘 파충류였습니다. 풍부한 골격 화석이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발견되어, 주둥이 구조, 호흡 기관, 피부 자국 등 다양한 생물학적 정보가 알려져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코리토사우루스(Corythosaurus casuari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7,600만~7,300만 년 전), 현재의 북아메리카 지역, 특히 캐나다 앨버타주와 미국 몬태나주에서 서식했..
Confuciusorni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중국에서 서식했던 초기 조류로, 고대 조류 진화의 전환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화석 생물입니다. 현대 조류와 달리 이빨이 없는 부리를 지닌 최초의 조류로 평가되며, 깃털이 전신을 덮고 있고 꼬리에는 길게 늘어진 장식 깃이 존재합니다. 잘 보존된 수천 개의 화석 표본이 중국 요령성에서 발견되어, 조류의 진화와 깃털의 기능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1. 기본 정보 콩푸치우사우르니스(Confuciusornis sanct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약 1억 2,500만 년 전), 현재의 중국 요령성 일대에서 서식했던 초기 조류입니다. 이름은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Confucius)의 이름을 따 지어졌으며, ‘거룩한 공자의 새’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콘코랍토르(Conchoraptor gracilis)는 백악기 후기 몽골 네메그트 지층에서 서식했던 소형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 수각류 공룡입니다. 이름처럼 조개류를 먹었다고 여겨졌으며, 깃털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부리 모양의 턱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조류로 이어지는 진화 단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현대 조류의 부리 구조와 유사한 특성이 주목됩니다. 1. 기본 정보 콘코랍토르(Conchoraptor gracili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7천만 년 전), 현재의 몽골 고비사막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오비랍토로사우루스과 공룡입니다. 학명은 ‘조개껍데기 도둑’을 의미하는 라틴어 concha(조개)와 raptor(도둑)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초기 학자들이 이 공룡이 조개류를 주로 먹었을 것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