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람비아(Eolambia)는 백악기 전기 후기, 오늘날의 미국 유타주에서 서식했던 초식성 공룡으로, 하드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람베오사우루스류 계열의 초기 형태로 간주됩니다. 이 공룡은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먼저 출현한 람베오사우루스류가 북미로 확산되었음을 시사하며, 북미 대륙에서 발견된 최초의 진화된 형태로 주목받습니다. 두개골, 척추, 골반 등 다수의 표본이 출토되어 해부학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당시 북미 내 초식성 공룡 생태계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1. 기본 정보 이오람비아(Eolambia caroljonesa)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 후기(약 1억 년 전), 현재의 미국 유타주에서 서식했던 중형 초식 공룡입니다. 이름은 "새벽의 람비아"라는 뜻으로, 보다 진화된 람..
에마우사우루스(Emausaurus)는 중생대 쥐라기 초기 독일 북부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장순형 공룡으로, 네 발로 걷던 초식성 파충류입니다. 1990년 독일 메클렌부르크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유럽 대륙에서 확인된 가장 이른 시기의 장갑형 공룡 중 하나로, 짧고 둥근 두개골과 단단한 골판, 튼튼한 다리 구조를 통해 방어적 적응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평가됩니다. 장순형 공룡의 기원과 유럽 내 생물 지리학적 확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문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에마우사우루스(Emausaurus)는 중생대 쥐라기 초기(약 1억 9600만 년 전)에 유럽 대륙, 특히 오늘날의 독일 북부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장순형(장갑형) 초식 공룡입니다. 이 공룡의 이름은 화석을..
엘라프로사우루스(Elaphrosaurus)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 아프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수각류 공룡으로, 매우 가볍고 날렵한 체형이 특징입니다. 이름은 그리스어로 ‘가벼운 도마뱀’을 뜻하며, 긴 다리와 짧은 몸통을 바탕으로 빠른 움직임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석은 탄자니아의 텐다구루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독특한 체형과 미묘한 분류학적 위치로 인해 고생물학계에서 오랫동안 논의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1. 기본 정보 엘라프로사우루스(Elaphrosaurus bambergi)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 5,000만 년 전), 현재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이름은 그리스어 elaphros(가벼운)와 sauros(도마뱀)에서 유래하여 ‘가벼운 도마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