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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헬로푸스(Euhelopus) – 중국에서 발견된 목 긴 용각류

유헬로푸스(Euhelopus zdanskyi)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약 1억 1천만 년 전의 중국 산둥성 지역에서 서식했던 중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초기에는 Helopus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으나, 그 이름이 이미 다른 동물군(새)에서 사용되고 있어 현재의 학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종명 ‘zdanskyi’는 이 공룡을 발굴·기재한 오스트리아 고생물학자 오토 즈단스키(Otto Zdansky)를 기리는 것입니다.유헬로푸스는 길고 유연한 목, 상대적으로 짧은 앞다리, 공기주머니로 경량화된 척추뼈 등의 특징을 가지며, 초기 티타노사우루스형 용각류로 분류됩니다. 높은 식물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중형 초식 공룡으로서, 아시아 용각류의 다양성과 지역 생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화석입니다. 1. 기본 정보 ..

카테고리 없음 2025. 4. 23. 16:30
에를리코사우루스(Erlikosaurus) – 깃털 가능성 높은 초식성 테리지노사우루스

에를리코사우루스(Erlikosaurus andrewsi)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몽골 네메그트 지층에서 발견된 테리지노사우루스과(Therizinosauridae)에 속하는 수각류 공룡입니다. 육식 공룡과 유사한 계통에 속하지만, 초식성 식단, 부리, 긴 앞발톱, 깃털의 가능성 등 특이한 생물학적 특징을 지닌 공룡으로 학계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1972년 몽골-폴란드 공동 발굴팀이 처음 화석을 수습하였고, 1980년에는 Rinchen Barsbold에 의해 정식 명명되었습니다. ‘Erlikosaurus’는 몽골 신화에 나오는 지하 세계의 영혼 수호신 ‘Erlik’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종명 ‘andrewsi’는 탐험 후원자 Roy Chapman Andrews를 기립니다.에를리코사우루스는 긴 목, 작은 두개골..

카테고리 없음 2025. 4. 23. 15:30
에르케투(Erketu) – 긴 목을 가진 몽골의 티타노사우루스형 공룡

에르케투(Erketu ellisoni)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현재의 몽골 지역에서 서식했던 용각류 공룡으로, 특히 이례적으로 긴 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6년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학자들(Clark, Mongolian Academy of Sciences 등)에 의해 정식 명명되었으며, 종명 ellisoni는 박물관 큐레이터 Mick Ellison을 기리는 이름입니다.에르케투는 티타노사우루스형 용각류로 분류되며, 매우 긴 경추(목뼈)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이 공룡의 목뼈 길이는 체구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길어, 기존 티타노사우루스류 대비 목의 비율이 매우 높은 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알려진 화석은 부분적인 경추, 흉추, 일부 골반 뼈 등이며, 몽..

카테고리 없음 2025. 4. 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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