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는 쥐라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초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으로, 긴 목과 꼬리를 가진 전형적인 사족보행 공룡입니다. 한때 ‘브론토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지만, 현재는 아파토사우루스가 정식 명칭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 크기와 해부학적 구조는 공룡 연구의 상징적인 존재로, 고생물학 역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1. 기본 정보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는 약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 후기(키메리디안기~티토니안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했던 대형 초식성 공룡입니다. 주로 미국의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밍 등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현생 지질 단위로는 모리슨 지층(Morrison Formation)에 속합니다.이 공룡은 1877년 미..
안타르크토사우루스(Antarctosaurus)는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거대한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름은 '남극 도마뱀'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남극이 아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남미 대륙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곤드와나 대륙이 남반구에 위치했음을 반영한 명명입니다. 1. 기본 정보 안타르크토사우루스(Antarctosaurus wichmannianus)는 약 8,000만 년 전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한 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주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지역에서 발견되며, 티타노사우루스과에 속합니다. '남극 도마뱀'이라는 이름은 남반구 대륙에서 발견된 점에 착안해 붙여진 것으로, 실제 남극에서 발견된 것은 아닙니다.몸길이는 15~18미터 이상으로 추정되며, 체..
안세리미무스(Anserimimus)는 백악기 후기 몽골 고비 사막에서 서식했던 오르니토미무스과의 공룡으로, 이름은 '거위처럼 생긴 모사자'라는 뜻을 가집니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뒷다리가 발달해 달리기에 매우 적합하며, 현대의 타조를 연상시키는 민첩하고 빠른 수각류입니다. 1. 기본 정보 안세리미무스(Anserimimus planinychus)는 약 7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 몽골에서 서식했던 오르니토미무스과 수각류입니다. 1988년 러시아의 고생물학자 린센코(Rinchen Barsbold)가 명명하였으며, 학명은 ‘거위처럼 생긴 모사자’라는 뜻으로, 뒷다리 뼈의 형태가 거위의 다리뼈와 유사하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몸길이는 약 3~4미터, 체중은 100~150kg 정도로 추정되며, 동시대의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