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펑고사우루스(Lufengosaurus)는 중국 윈난성 루펑 지역에서 발견된 초기 쥐라기 시대의 대형 초식성 공룡입니다. 아시아에서 발견된 가장 초기의 공룡 중 하나로, 수많은 완전한 골격 화석 덕분에 고생물학 교육과 대중 전시에 널리 활용되어 왔습니다. 강력한 앞발과 긴 목, 그리고 특징적인 두개골 구조는 루펑고사우루스를 고대 용각류 진화의 중요한 증거로 만들어줍니다. 1. 기본 정보 루펑고사우루스(Lufengosaurus)는 쥐라기 초기(약 1억 9천만 년 전) 중국 윈난성 루펑 지역에서 서식했던 대형 초식성 공룡입니다. 20세기 초 중국에서 대규모로 발굴된 공룡 중 하나로, 비교적 완전한 골격이 다수 발견되어 고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종으로 평가받습니다.루펑고사우루스는 사우로포도모르파(Saurop..
로프로스트로페우스(Lophostropheus airelensis)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트라이아스-쥐라기 경계 지층에서 발견된 초기 수각류 공룡입니다. 오랫동안 ‘릴리엔스테르누스’로 잘못 분류되어 있었지만, 2007년 새로운 속명으로 재정립되면서 유럽 수각류 계통도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 기본 정보로프로스트로페우스(Lophostropheus airelensis)는 트라이아스기 말에서 쥐라기 초기에 걸쳐 유럽에 살았던 중소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현재의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코엘로피수스류(Coelophysoidea)에 속하며, 초기 테로포드 중에서도 진화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처음에는 ‘릴리엔스테르누스(Liliensternus) airelensis..
로포로톤(Lophorhothon atopus)은 백악기 후기에 북미 남동부, 특히 앨라배마에서 발견된 가장 이른 시기의 초식성 오르니토포드 공룡입니다. 수십 년간 단편적 화석만으로 존재가 불분명했으나, 최근의 재기술 연구를 통해 명확한 분류학적 위치와 해부학적 구조가 밝혀지며 학술적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로포로톤(Lophorhothon atopus)은 백악기 후기 산토니안~캠파니안기(약 8600~7600만 년 전) 동안 현재의 미국 앨라배마 지역에 서식했던 초식성 공룡으로, 북미 동남부에서 처음 명명된 공룡입니다. 1940년대 후반에 처음 보고되었으며, 동부 북미에서 출토된 가장 오래된 오르니토포드 공룡 중 하나로 꼽힙니다.이 공룡의 화석은 원래 매우 불완전하게 보존되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