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사우루스(Ammosaurus)는 트라이아스기 후기부터 쥐라기 전기 사이, 현재의 북미 대륙에서 서식했던 소형 초식 공룡입니다. 용각류로 진화하게 되는 장비룡(Pro sauropod) 계열의 대표적인 초기 공룡으로, 두 발로 걷는 경량형 체형과 유연한 앞다리를 지닌 형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견 당시부터 이 공룡은 초기 초식 공룡의 진화 경로를 밝혀줄 중요한 열쇠로 여겨져 왔습니다. 1. 기본 정보 아모사우루스(Ammosaurus major)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서 쥐라기 전기(약 2억 년 전), 현재의 북아메리카 북동부 지역에서 서식했던 초식성 공룡입니다. 속명 ‘Ammosaurus’는 그리스어로 ‘모래 도마뱀’을 의미하며, 모래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의 특성에서 유래되었습니다.이 공룡은 188..
루르두사우루스(Lurdusaurus)는 백악기 중기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발견된 독특한 체형의 초식 공룡입니다. 같은 이구아노돈류임에도 불구하고 몸집은 마치 소형 용각류처럼 넓고 낮았으며, 짧고 강인한 팔다리를 가진 ‘공룡계의 하마’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이한 체형은 당시 습지 환경에 적응한 결과로 해석되며, 진화적 다양성의 훌륭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루르두사우루스(Lurdusaurus arenatus)는 백악기 중기(약 1억 1천만 년 전)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서식했던 초식성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이구아노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이구아노돈류(Iguanodontia)에 속하면서도, 그와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신체 구조로 인해 고생물학자들에게 오랫동안 주목받아 왔습니..
디플로도쿠스(Diplodocus)는 '이중 기둥(Double beam)'이라는 의미를 가진 초식 공룡으로, 잭고 유연한 몸통과 긴 목, 채찍 모양의 꼬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쥐라기 후기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으며, 사상 가장 긴 공룡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1. 기본 정보 디플로도쿠스는 쥐라기 후기, 약 1억5,400만 년 전에 서식한 용각류(Sauropoda) 초식 공룡입니다. 긴 목과 꼬리, 비교적 낮은 체형이 특징이며, 같은 용각류인 아파토사우루스와 혼동되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디플로도쿠스는 대부분 미국 와이오밍주와 콜로라도주에서 발견된 화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1877년 –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첫 디플로도쿠스 화석 발견.1878년 – 올소닐 찰스 마시(Othniel C. Mar..
다투사우루스(Datousaurus)는 '큰 머리를 가진 도마뱀(Big-headed lizard)'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중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중국 쓰촨성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쥐라기 중기의 고대 식생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기본 정보 다투사우루스는 쥐라기 중기(약 1억 6,800만 년 전)에 현재의 중국 쓰촨성 지역에서 서식하던 초식성 공룡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교적 큰 두개골이 특징이며, 용각류 중에서도 목과 꼬리가 길고 체형이 균형 잡힌 중형 공룡으로 평가됩니다.화석은 중국 다쉐 지층(Dashanpu Formation)에서 발견되었으며, 같은 지층에는 슌수사우루스, 오메이사우루스 같은 다양한 용각류가 함께 공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8년 – 중국..
노스로니쿠스(Nothronychus)는 '게으른 발톱(Lazy claw)'이라는 뜻을 가진 이색적인 수각류 공룡입니다.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유일한 테리지노사우루스과(깃발톱공룡과) 공룡으로, 길고 낫 같은 발톱과 초식성의 독특한 체형으로 주목받습니다. 이 공룡은 깃털을 가진 공룡이자 새와 유사한 골격 구조를 지닌 사례로, 수각류의 진화적 다양성을 상징합니다. 1. 기본 정보 노스로니쿠스는 백악기 후기(약 9,200만~9,000만 년 전) 북미(뉴멕시코, 유타) 지역에 살았던 중대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과 공룡으로, 주로 식물성 먹이를 섭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긴 앞다리와 낫처럼 구부러진 발톱, 몸 전체를 감싸는 깃털 등의 특징을 지닌, 전형적인 깃발톱공룡입니다...
그리포사우루스(Gryposaurus)는 '갈고리 모양의 도마뱀(Hooked-nose lizard)'이라는 뜻을 가진 하드로사우루스과 공룡입니다.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으며, 오리와 유사한 부리와 특이한 곡선 형태의 코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무리 지어 이동하며, 발달된 턱 구조로 단단한 식물을 효과적으로 씹어 먹을 수 있었던 강력한 초식성 공룡입니다. 1. 기본 정보 그리포사우루스는 약 8천2백만~7천5백만 년 전 북미 대륙, 특히 현재의 미국 유타주, 몬태나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서식했습니다. 처음 발견된 화석은 1913년 캐나다 앨버타에서 출토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종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주둥이 위쪽이 곡선 형태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구조 때문에 ‘갈고리 코’ 공룡이라는 별칭도..
그라실리케라톱스(Graciliceratops)는 '가늘고 섬세한 뿔 얼굴(Slender horned face)'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각룡류 공룡입니다. 백악기 후기 몽골 지역에서 서식했으며, 체형이 가볍고 날렵해 초기 각룡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이 공룡은 트리케라톱스류로 진화하는 중간단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1. 기본 정보 그라실리케라톱스는 약 1억 ~ 8천6백만 년 전 백악기 후기에 몽골 고비사막 일대에서 살았습니다. 화석은 1971년 몽골의 셰레게엔 가숀(Sheeregeen Gashoon) 지역에서 발견되었고, 2000년 폴 세레노(Paul Sereno)에 의해 새로운 속으로 정식 명명되었습니다.처음에는 마이크로케라톱스(Microceratops)로 오인되었지만, 해부학..
가스파리니사우라(Gasparinisaura)는 '가스파리니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초식성 공룡입니다.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현재의 아르헨티나)에서 서식했으며, 오르니토포다(Ornithopoda) 계통의 원시 공룡으로, 짧은 앞다리와 강한 뒷다리를 이용해 달리는 데 특화된 이족보행 초식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아르헨티나의 고생물학자 조세 보니파시오(José Bonaparte)가 발견하여, 여성 과학자 셀리카 가스파리니(Celina Gasparini)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습니다. 1. 기본 정보 가스파리니사우라는 백악기 후기인 약 8,300만 년 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방에서 서식했던 소형 오르니토포드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였으며, 식물성 먹이를 섭취하는 데 적합한 납작..
가고일로사우루스(Gargoyleosaurus)는 '가고일 도마뱀(Gargoyle lizard)'이라는 이름을 가진 초기 안킬로사우루스과 공룡입니다. 쥐라기 후기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서식했으며, 온몸을 덮은 골판과 등 위의 뾰족한 돌기가 특징입니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출현한 방어형 초식공룡으로, 안킬로사우루스류의 초기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1. 기본 정보 가고일로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약 1억 5,500만 년 전, 오늘날 미국 와이오밍 주 일대에서 서식하던 초식성 공룡입니다. 등에는 방어용 골판과 돌기가 늘어서 있었고, 입은 부리 모양으로 풀이나 낮은 식물을 뜯기에 적합했습니다. 이 공룡은 안킬로사우루스과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하며, 방어 공룡의 초기 진화 과정을 밝히는 ..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는 ‘융합된 도마뱀(Fused lizard)’이라는 뜻을 가진 대표적인 갑옷공룡입니다. 백악기 말기에 북미 대륙에서 서식했으며, 등 전체를 덮은 골판 갑옷과 강력한 곤봉 꼬리로 유명합니다.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철저히 방어한 생존 전략으로, 가장 방어력이 뛰어난 공룡 중 하나로 꼽힙니다. 1. 기본 정보 안킬로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약 6,800만~6,600만 년 전, 북아메리카 대륙(미국, 캐나다)에서 서식한 대형 초식 공룡입니다. 길이는 최대 10미터에 달했으며, 체중은 약 5~8톤으로 추정됩니다. 두터운 갑옷과 곤봉 모양의 꼬리는 이 공룡을 상징하는 특징입니다. 1906년 –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최초 화석 발견 (Barnum Brown)1908년 – Anky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