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수쿠스(Indosuchus)는 백악기 후기 인도에서 서식했던 대형 육식성 공룡으로, 아벨리사우루스과(Abelisauridae)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인도’와 ‘악어’를 뜻하는 이름처럼, 짧고 낮은 두개골과 강력한 턱 구조를 갖추어 당대의 최상위 포식자로 활약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933년 마드야 프라데시의 라미탓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1953년 최초로 명명되었습니다. 비록 발견된 화석이 부분적인 두개골 조각에 국한되지만, 아벨리사우루스류의 진화와 생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인도수쿠스(Indosuchus raptorius)는 백악기 후기(약 7,000만 년 전) 인도 아대륙에서 서식했던 대형 육식성 수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주로 ..
이구아노돈(Iguanodon)은 백악기 초기에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서식했던 중형 초식 공룡으로, 공룡 연구 초기부터 중요한 화석으로 여겨졌습니다. 1825년 영국에서 처음 명명된 이구아노돈은 익숙한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생김새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엄지손가락 모양의 뿔처럼 생긴 손톱 구조는 이 공룡의 상징적인 특징으로, 방어 또는 식물 채취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많은 개체 화석이 발견되어 비교적 해부학적 정보가 풍부하며, 다양한 재구성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종입니다. 1. 기본 정보 이구아노돈(Iguanodon)은 중생대 백악기 전기(약 1억 2천 6백만~1억 1천 3백만 년 전)에 살았던 대형 초식성 공룡입니다. 유럽, 특히 영국, 벨기에, 독일 등지에서 주로 화석이 발견되며, 아시아..
콰에시토사우루스(Quaesitosaurus)는 중생대 후기 백악기 시대의 몽골에서 서식했던 용각류 공룡으로, 미스터리한 화석 기록으로 인해 학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오가는 종입니다. 특히 두개골의 일부가 발견된 이 공룡은 형태학적으로 외뿔공룡 네메그토사우루스와 유사성을 지니면서도 독립된 분류로 제시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이름에 담긴 ‘의문스러운 도마뱀’이라는 의미는 그 해부학적 구조나 생물학적 위치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롯됩니다. 1. 기본 정보 콰에시토사우루스(Quaesitosaurus orientalis)는 백악기 후기(약 8,500만~7,000만 년 전), 현재의 몽골 고비 사막 지역에서 서식했던 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름은 라틴어 quaesitus("의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