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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랩터(Utahraptor) – 가장 거대한 도마뱀 발톱의 포식자

유타랩터(Utahraptor ostrommaysi)는 백악기 초기, 북아메리카 유타 지역에서 서식했던 대형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공룡으로, 현재까지 발견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중 가장 거대한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은 '유타주의 도마뱀 도둑'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미국의 고생물학자 존 오스트롬과 크리스 마이스를 기리기 위해 종명이 붙여졌습니다. 유타랩터는 길이가 약 6~7미터에 이르고 체중은 최대 500kg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벨로시랩터보다 훨씬 큰 몸집을 가졌습니다. 가장 주목할 특징은 길이 24cm가 넘는 초대형 낫 모양의 발톱으로, 사냥 시 이 발톱을 사용해 먹잇감을 공격하고 붙잡았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초기 발견은 1991년 유타 주에서 이루어졌으며, 이후 같은 지..

카테고리 없음 2025. 4. 24. 22:00
우르바코돈(Urbacodon) – 중앙아시아에서 발견된 날렵한 트로오돈과

우르바코돈(Urbacodon)은 백악기 전기 우즈베키스탄 지역에 서식했던 소형 수각류 공룡으로, 트로오돈과(Troodontidae)에 속하는 원시적 형태의 육식성 공룡입니다. 이름은 발견에 참여한 국제 공동 탐사단 URBAC(Uzbek-Russian-British-American-Canadian)의 약자에서 유래했으며, 이 공룡의 뾰족하고 단순한 이빨이 특징적입니다. 이빨 구조는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포식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날렵한 몸과 함께 민첩한 사냥 능력을 가졌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4년 처음 명명된 이 공룡은 아시아 트로오돈류의 조기 분화와 조류형 수각류의 이빨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습니다. 1. 기본 정보 우르바코돈(Urbacodon itemirensis)은 백악기 전기..

카테고리 없음 2025. 4. 24. 21:00
우넨라기아(Unenlagia comahuensis) – 조류에 가까운 남미의 드로마에오사우루스

우넨라기아(Unenlagia)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현재의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수각류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공룡으로, 조류와의 진화적 연관성에서 주목받는 종입니다. 이름은 ‘절단된 어깨(winged shoulder)’라는 의미로, 아르헨티나 원주민 언어인 마푸체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어깨 형태와 깃털 유사 구조를 통해, 비행 능력의 진화 과정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우넨라기아(Unenlagia comahuensi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9,000만 년 전), 현재의 남미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서식했던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Dromaeosauridae)의 수각류 공룡입니다. 이 종은 특히 조류와 유사한 골격 구조를 갖추고 있어, 비..

카테고리 없음 2025. 4.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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