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베나토르(Juravenator)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 5천만 년 전), 오늘날의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 서식했던 소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깃털 대신 비늘 조직이 일부 보존된 특이한 사례로, 초기 수각류의 진화와 깃털 출현 시기를 연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주로 육식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민첩한 사냥꾼으로 고대 얕은 석호 환경에서 번성했습니다. 1. 기본 정보 쥐라베나토르(Juravenator starki)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 5천 2백만 년 전), 오늘날의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서식했던 소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2006년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Christian Friedrich)와 동료들에 의해 공식적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쥐라베나토르'라는 이..
조바리아(Jobaria)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오늘날의 아프리카 북부(니제르 지역)에서 서식했던 대형 용각류(Sauropoda) 공룡입니다. 현대적으로 연구된 아프리카 용각류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한 골격 중 하나로, 당시 대륙 내 육상 생태계에서 주요한 초식성 대형 동물로 활약했습니다. 비교적 원시적인 구조를 유지한 이 거대한 초식공룡은, 대형 용각류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합니다. 1. 기본 정보 조바리아(Jobaria tiguidensis)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 6,400만 년~1억 4,500만 년 전) 오늘날의 아프리카 대륙 북서부, 특히 니제르 지역에 서식했던 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름은 니제르 투아레그 부족 신화에 등장하는 '조바르(Jobbar)..
진저우사우루스(Jinzhou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오늘날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 지역에서 번성했던 대형 초식 공룡입니다. 이구아노돈과 가까운 관계를 가지면서도 초기 특성을 많이 간직한 이 공룡은, 조금 더 원시적인 이구아노돈류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화석입니다. 진저우사우루스는 체형이 크고 robust(강건)한 몸체를 가진 반면, 두개골은 상대적으로 원시적 형태를 띠고 있어 초기 진화과정을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1. 기본 정보 진저우사우루스(Jinzhousaurus yangi)는 약 1억 2천만 년 전, 백악기 전기의 오늘날 중국 랴오닝성 지역에 살았던 대형 초식 공룡입니다. 2001년 왕샤오린(Wang Xiaolin)과 동료들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으며,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