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사우루스(Lesothosaurus)는 쥐라기 초기, 오늘날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초식 공룡입니다. 빠른 두 발 보행과 가벼운 몸체, 민첩한 반응속도를 가진 이 공룡은 공룡 진화 초기 단계의 형태적 특징을 잘 간직한 대표적인 기저 오르니티스키아 공룡으로 평가됩니다. 1. 기본 정보 레소토사우루스(Lesothosaurus)는 “레소토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지닌, 쥐라기 초기(약 2억 년 전)에 남아프리카의 레소토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초식 공룡입니다. 몸길이는 약 1~2미터, 체중은 약 10kg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 가볍고 민첩한 체형을 갖추고 있었습니다.이 공룡은 오르니티스키아(Ornithischia) 공룡 중에서도 가장 초기 단계의 원시형으로 여겨지며, 많은 경..
렙토케라톱스(Leptoceratops)는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한 소형 각룡류 공룡입니다. 일반적인 케라톱스과 공룡들과 달리, 크고 화려한 프릴이나 뿔 없이도 생존에 성공했으며, 강력한 턱과 조밀한 어금니 배열을 통해 단단한 식물들을 씹어먹는 데 특화된 구조를 가졌습니다. 1. 기본 정보 렙토케라톱스(Leptoceratops)는 '가느다란 뿔이 있는 얼굴'이라는 뜻을 지닌 각룡류 공룡으로, 약 6,800만~6,600만 년 전 백악기 말기에 북미 지역에서 서식했습니다. 몸길이는 약 2~3미터로 소형 공룡에 속하며, 다른 각룡류에 비해 눈에 띄는 뿔이나 프릴은 거의 없지만, 강한 턱과 특이한 이빨 배열이 특징입니다.렙토케라톱스는 캐나다 앨버타와 미국 와이오밍, 몬태나 등지에서 발견되었으며, ..
레알린나사우라(Leaellynasaura amicagraphica)는 백악기 전기 남극권이었던 호주 빅토리아 남부에서 서식했던 소형 초식성 공룡입니다. 작은 체구와 비정상적으로 긴 꼬리, 빛에 민감한 눈을 지닌 이 공룡은 극지 환경에 적응해 긴 겨울 동안 생존했던 희귀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레알린나사우라(Leaellynasaura)는 백악기 전기(약 1억 1천만 년 전) 호주의 남동부, 당시 남극권에 해당했던 지역에서 서식했던 소형 초식 공룡입니다. 전체 몸길이는 약 1~2미터 정도이며, 체중은 5~10kg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 공룡은 체구에 비해 매우 긴 꼬리를 지니고 있어, 전체 길이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합니다.이름은 화석을 발견한 호주 고생물학자 톰 리치(Tom Ri..
라파렌토사우루스(Lapparentosaurus)는 중생대 쥐라기 중기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서식했던 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목과 꼬리가 길고 네 발로 걷는 전형적인 구조를 가졌으며,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공룡들 중 가장 오래된 용각류로 꼽힙니다. 화석은 주로 어린 개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생태계에서 성장 중인 대형 초식동물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1. 기본 정보 라파렌토사우루스(Lapparentosaurus)는 20미터에 달하는 몸길이를 가진 대형 용각류 공룡으로, 쥐라기 중기 마다가스카르에서 서식했습니다. 목이 길고 꼬리가 길며, 몸통은 크고 튼튼하여 전형적인 사우로포드(용각류) 형태를 띱니다. 이 공룡은 한때 Bothriospondylus의 일종으로 간주되었지만, 19..
람베오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북미 대륙에서 서식한 초식성 공룡으로, 머리 위에 솟은 볏 모양의 구조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공룡은 하드로사우루스과(‘오리주둥이 공룡’) 중에서도 독특한 생김새와 집단 생활 흔적으로 고생물학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1. 기본 정보 람베오사우루스(Lambeosaurus)는 ‘람베의 도마뱀(Lambe’s lizard)’이라는 뜻을 지닌 초식성 공룡으로, 머리 위의 크고 속이 빈 볏(능골)이 특징입니다. 이 구조물은 아마도 소리 증폭, 시각적 신호, 또는 개체 간 식별을 위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공룡은 백악기 후기에 북미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서식했습니다.처음 발견된 것은 캐나다 앨버타주로, 1923년 윌리엄 파크스(William Parks)가 명..
쥐라기 중기, 오늘날의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근처에는 날렵하고 빠른 사냥꾼이 숲과 강가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이 공룡은 바로 뒤브뢰이오사우루스(Dubreuillosaurus)로, 유럽에서 드물게 발견된 메갈로사우루스류 수각류 중 하나입니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빠른 움직임과 유연한 턱 구조로 중생대 유럽 생태계에서 중요한 포식자 역할을 했습니다.2005년 정식 보고된 이 공룡은 하나의 비교적 완전한 화석 표본을 바탕으로 명명되었으며, 유럽 메갈로사우루스류의 진화와 생태적 분화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로 간주됩니다. 1. 기본 정보 뒤브뢰이오사우루스(Dubreuillosaurus)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발견된 중형 육식성 수각류 공룡으로, 약 1억 6천만 년 전 쥐라기 중기(바토니안기)에 서식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북미 서부 라라미디아 대륙을 지배하고 있을 때, 동부 아팔라치아 대륙에도 조용히 진화하고 있던 강력한 포식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드립토사우루스(Dryptosaurus)입니다. 이 공룡은 고립된 생태계에서 특이하게 진화한 티라노사우루스상류 수각류로, 강한 앞다리와 세 손가락 발톱을 유지한 채 독자적인 생태적 지위를 형성했습니다. 비록 화석은 제한적이지만, 오늘날 고생물학자들은 드립토사우루스를 통해 북미 동부의 생물지리학적 특성과 티라노사우루스과 진화 경로의 다양성을 동시에 해석하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드립토사우루스(Dryptosaurus)는 ‘찢는 도마뱀(Ripping lizard)’이라는 이름을 지닌 중생대 백악기 후기의 육식 공룡입니다. 북아메리카 동부에서 발견된 드문 대형 수각..
드리오사우루스(Dryosaurus)는 ‘떨어진 잎 도마뱀’이라는 뜻을 지닌 중생대 후기의 대표적인 소형 초식 공룡입니다. 긴 다리와 꼬리를 이용해 빠르게 달릴 수 있었으며, 백악기 초기부터 후기까지 북미와 유럽 지역에 걸쳐 서식했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은 그 해부학적 보존 상태가 우수하여, 오르니티스키아(Ornithischia)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로 평가받습니다. 1. 기본 정보 드리오사우루스(Dryosaurus)는 '떨어진 잎 도마뱀' 또는 '참나무 잎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초식 공룡으로, 쥐라기 후기에서 백악기 초기 사이에 북아메리카와 유럽 지역에 서식했습니다. 이 공룡은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이 특징으로, 현대의 사슴처럼 들판을 누비며 살아갔을 것으로 여겨집니다.드리오사..
드로미케이오미무스(Dromiceiomimus)는 '에뮤를 닮은 도마뱀(Emu mimic)'이라는 이름처럼, 현대의 타조나 에뮤와 흡사한 외형을 가진 백악기 후기의 빠른 수각류 공룡입니다.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서식했으며, 가벼운 체형과 길게 발달한 다리로 뛰어난 달리기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오르니토미무스과에 속하는 이 공룡은 날렵함, 깃털, 그리고 민첩성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으며, 공룡계의 ‘달리기 선수’로 불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1. 기본 정보 드로미케이오미무스(Dromiceiomimus)는 백악기 후기(약 7,000만~6,600만 년 전)에 북아메리카 지역, 특히 현재의 캐나다 앨버타주와 서스캐처원주에서 서식했던 공룡입니다. 학명의 뜻은 ‘에뮤를 닮은 도마뱀’으로, 이름 그대로 타조나 에뮤처럼..
드로마에오사우루스(Dromaeosaurus)는 ‘달리는 도마뱀(Running Lizard)’이라는 뜻을 가진 백악기 후기의 소형 포식 공룡입니다. 민첩한 사냥 능력과 강한 턱 구조를 갖춘 이 공룡은, 비록 대중적으로는 벨로시랩터보다 덜 알려졌지만,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Dromaeosauridae)의 이름을 대표하는 타입 속(type genus)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1. 기본 정보 드로마에오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약 8,000만~6,900만 년 전)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소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1914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바넘 브라운(Barnum Brown)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며, 1922년 윌리엄 매튜가 Dromaeosaurus albertensis라는 학명을 공식 발표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