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센트루루스(Dacentrurus)는 '많은 가시를 가진 도마뱀'이라는 뜻을 지닌 중생대 백악기 전기의 대표적인 갑옷공룡(스테고사우루스과)입니다. 유럽 전역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등에 뾰족한 판과 꼬리에 가시가 있는 전형적인 방어형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유럽에서 발견된 최초의 스테고사우루스과 공룡이자, 가장 완전한 표본을 통해 몸 구조가 상세히 알려진 드문 예 중 하나입니다.1. 기본 정보 다센트루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유럽 전역(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에서 서식하던 초식 공룡으로, 길이 8m 내외의 대형 갑옷공룡입니다. 스테고사우루스과 중에서도 등 양옆에 뾰족한 가시 모양의 골판을 지닌 점이 특징이며, 꼬리에도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어 포식자 방어에 효과적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187..
응퀘바사우루스(Nqwebasaurus)는 '응퀘바 지역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초기 수각류 공룡입니다. 1996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남반구에서 보고된 최초의 코엘루로사우루스류로, 깃털 공룡의 초기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특히 완전한 앞다리, 부리 형태의 주둥이, 원시적 깃털의 가능성 등은 조류와의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1. 기본 정보 응퀘바사우루스는 백악기 전기(약 1억 4,000만 년 전) 남아프리카의 커크우드층에서 발견된 소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조류의 조상으로 이어지는 코엘루로사우루스류 계통에 속하며, 남반구에서 발견된 초기 깃털 공룡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특히 이 공룡은 식물도 섭취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날카롭고 작지만 가볍고 길쭉한 두..
노밍기아(Nomingia)는 '노밍 지역에서 온 공룡'이라는 뜻을 가진 수각류 공룡으로, 깃털을 가진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 중 하나입니다. 2000년 몽골 고비 사막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공룡 최초로 뼈로 된 '미추扇(부채 모양의 꼬리)' 구조가 확인된 공룡으로 유명합니다. 이 구조는 디스플레이 또는 짝짓기 구애와 관련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1. 기본 정보 노밍기아는 백악기 후기(약 8천만 년 전) 몽골 지역에 살았던 중형 수각류 공룡으로, 오비랍토로사우루스과(Oviraptorosauria)에 속합니다. 주목할 만한 특징은 꼬리의 말단에 융합된 여러 개의 척추뼈로 형성된 '피그오스타일(pygostyle)' 구조이며, 이는 오늘날 새의 깃털을 지탱하는 부위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1994년 –..
노스로니쿠스(Nothronychus)는 '게으른 발톱(Lazy claw)'이라는 뜻을 가진 이색적인 수각류 공룡입니다.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유일한 테리지노사우루스과(깃발톱공룡과) 공룡으로, 길고 낫 같은 발톱과 초식성의 독특한 체형으로 주목받습니다. 이 공룡은 깃털을 가진 공룡이자 새와 유사한 골격 구조를 지닌 사례로, 수각류의 진화적 다양성을 상징합니다. 1. 기본 정보 노스로니쿠스는 백악기 후기(약 9,200만~9,000만 년 전) 북미(뉴멕시코, 유타) 지역에 살았던 중대형 수각류 공룡입니다.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과 공룡으로, 주로 식물성 먹이를 섭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긴 앞다리와 낫처럼 구부러진 발톱, 몸 전체를 감싸는 깃털 등의 특징을 지닌, 전형적인 깃발톱공룡입니다...
노아사우루스(Noasaurus)는 '북서 아르헨티나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육식 공룡입니다. 1980년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으며,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와 유사한 커다란 갈고리 모양의 발톱을 가진 독특한 수각류로, 남반구에서의 독립적인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여겨집니다.1. 기본 정보 노아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약 7,000만 년 전)에 남아메리카 지역, 특히 아르헨티나에서 서식한 소형 육식성 수각류 공룡입니다. 드로마에오사우루스처럼 발에 커다란 갈고리형 발톱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가 아닌 독립된 계통의 노아사우루스과(Noasauridae)로 분류됩니다.상대적으로 가벼운 골격과 긴 다리는 빠른 속도를 가능하게 했으며, 작고 날렵한 체형은 민첩한 사냥꾼으로서의 생활..
닛폰사우루스(Nipponosaurus)는 '일본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초식성 공룡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견된 드문 공룡 화석입니다. 1930년대 일본 연구자들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일본에서 처음으로 정식 명명된 공룡이기도 합니다. 주로 해양 퇴적층에서 발견되었고, 하드로사우루스과(오리주둥이 공룡)로 분류됩니다. 1. 기본 정보 닛폰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약 8,000만 년 전)에 살았던 소형 하드로사우루스과 공룡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견된 유일한 완전한 공룡 화석으로 유명합니다. 처음 발견된 개체는 미성숙한 아성체로, 상대적으로 짧은 몸길이와 미완성된 골격을 보였습니다. 오리주둥이 형태의 입과 이빨 구조는 식물 섭취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1934년 – 홋카이도 사라후츠(현 사라베쓰)에서 화석..
니제르사우루스(Nigersaurus)는 '니제르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발견되었으며, 길고 평평한 입과 수백 개의 치열한 이빨을 가진 특이한 형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99년 폴 세레노(Paul Sereno) 박사가 처음 발표했으며, 먹이를 필터링하듯 섭취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니제르사우루스는 백악기 전기 약 1억 1천만 년 전, 오늘날 아프리카 서부 지역(니제르 공화국)에 살았던 소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몸길이 약 9m, 무게는 약 4톤에 달하며, 다른 용각류와 달리 짧은 목과 넓은 주걱 모양의 입을 가졌습니다. 독특한 수백 개의 이빨은 수평 배열로 자라며, 지면 가까이에서 낮은 식생을 긁어 먹는 데 특화되어 있었습니다. ..
네우켄사우루스(Neuquensaurus)는 '네우켄 지방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소형 티타노사우루스류 용각류 공룡입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네우켄 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습니다. 등뼈의 강한 갑옷과 작고 경량화된 체형이 특징입니다. 1. 기본 정보 네우켄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약 8,500만~7,000만 년 전) 남아메리카에 살았던 소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티타노사우루스류 중에서 몸집이 작고 가벼우며, 뼈 내부가 공기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던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피부 골편이 발견되어 방어 기능을 가졌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893년 – Richard Lydekker가 처음 기술한 티타노사우루스류 화석에서 기원1929년 – Friedrich von Huene가 Neu..
네오베나토르(Neovenator)는 '새로운 사냥꾼(New Hunter)'이라는 이름을 지닌 중형 육식공룡으로, 백악기 초기에 현재의 유럽(영국 와이트섬) 지역에 서식했던 포식자입니다. 비교적 온화한 기후와 다양한 생물이 번성하던 유럽의 고생태계에서 네오베나토르는 상위 포식자로서 군림했으며, 발견 당시 ‘영국의 알로사우루스’로 불릴 만큼 인상적인 모습을 지녔습니다.화석은 1978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후 1996년 정식 명명된 이 공룡은 현재까지도 유럽에서 가장 잘 알려진 백악기 초기의 육식공룡 중 하나입니다. 화석의 보존 상태가 뛰어나 알로사우루스와 유사한 체형, 발달된 이빨 구조, 날렵한 두개골 등이 자세히 연구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많은 고생물학적 가치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
네멕토사우루스(Nemegtosaurus)는 '네멕트의 도마뱀(Lizard from Nemegt)'이라는 뜻을 가진 백악기 후기의 대형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몽골 고비 사막의 네멕트 지층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특히 두개골만 발견된 희귀한 사례로, 당시 아시아 대륙에 존재하던 티타노사우루스류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화석입니다. 최근에는 이 속에 속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표본이 보고되면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네멕토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약 7천만 년 전), 아시아 대륙의 고비 지역에 서식하던 대형 초식 공룡으로, 몽골 남부 네멕트 지층에서 출토된 길고 좁은 두개골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디플로도쿠스류를 닮은 외형 때문에 오랜 시간 분류에 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티타노사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