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그달로돈(Amygdalodon)은 중생대 쥐라기 중기, 약 1억 7천만 년 전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서식했던 원시적인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최초의 용각류로, 이후 남반구에서 번성하게 되는 다양한 대형 초식공룡 계열의 조상형으로 평가받습니다. ‘Amygdalodon’이라는 이름은 ‘아몬드 모양의 이빨’이라는 뜻으로, 독특한 치아 구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 기본 정보 아미그달로돈(Amygdalodon patagonicus)은 쥐라기 중기(약 1억 7천만 년 전), 현재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서식했던 원시 용각류 공룡입니다. 속명 'Amygdalodon'은 그리스어로 ‘아몬드 이빨’이라는 뜻을 가지며, 종명 ‘patagonicus’는 화석이 출토된 파타고니아..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는 백악기 전기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서식했던 특이한 형태의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목과 등에 솟은 이중의 척추 가시 구조로, 이 구조의 용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몸집은 비교적 작고, 그 독특한 외형 덕분에 학문적, 대중적 모두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공룡입니다. 1. 기본 정보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 cazaui)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약 1억 3천만 년 전), 현재의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서식했던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속명 ‘Amargasaurus’는 화석이 발견된 아르헨티나의 ‘라 아마르가(La Amarga)’ 지층에서 유래하며, 종명 ‘cazaui’는 해당 지역에서 연구를..
알라모사우루스(Alam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초대형 용각류 공룡으로, 타이탄노사우루스과에 속합니다. 미국 뉴멕시코와 텍사스, 유타 등지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북미 대륙에서 공룡이 번성하던 마지막 시기에 나타난 대표적인 장경 공룡입니다. 길고 두꺼운 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아파토사우루스나 브라키오사우루스보다 더 후기 시기의 종으로, 공룡 절멸 직전까지 번성했던 거대 초식공룡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1. 기본 정보 Alamosaurus sanjuanensi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7천만~6천 600만 년 전)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서식했던 거대한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 공룡은 타이탄노사우루스과에 속하며, 북미 대륙에서 발견된 유일한 타이탄노사우루스 계..
에지프토사우루스(Aegyptosaurus)는 약 1억 년 전 북아프리카에서 서식한 초식성 용각류 공룡으로, 긴 목과 꼬리를 지닌 대형 공룡입니다. 1932년 슈트로머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화석은 이집트 바하리야 지층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아프리카 타이탄노사우루스류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1. 개요 에지프토사우루스(Aegypt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중기, 약 1억 년 전의 북아프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거대한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학명은 '이집트의 도마뱀(Lizard from Egypt)'이라는 뜻으로, 화석이 발견된 위치와 관련하여 명명되었습니다.1)이 공룡은 1932년 독일의 고생물학자 에른스트 슈트로머(Ernst Stromer)에 의해 최초로 기술되었으며, 그의 다른 발견인 스피노사우루스와 ..
에지프토사우루스(Aegypt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중기, 약 1억 년 전의 북아프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거대한 초식성 용각류 공룡입니다. 학명은 '이집트의 도마뱀(Lizard from Egypt)'이라는 뜻으로, 화석이 발견된 위치와 관련하여 명명되었습니다.1)이 공룡은 1932년 독일의 고생물학자 에른스트 슈트로머(Ernst Stromer)에 의해 최초로 기술되었으며, 그의 다른 발견인 스피노사우루스와 함께 백악기 당시 북아프리카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룡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2) 1. 서문 및 개요 Aegyptosaurus는 긴 목과 꼬리, 튼튼한 체구를 지닌 전형적인 타이탄노사우루스류 용각류로, 길이는 15미터 이상, 체중은 10톤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이 지역..
리가부에사우루스(Ligabuesaurus leanzai)는 백악기 전기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발견된 중형 용각류 공룡으로, 티타노사우루스류와 관련된 진화 계통의 초기 대표 종입니다. 비교적 완전한 척추와 골반 화석을 통해 그 형태와 생태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파타고니아 고생물 연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 기본 정보 리가부에사우루스(Ligabuesaurus leanzai)는 백악기 전기(약 1억 2천만 년 전) 남미 아르헨티나의 네우켄 분지에서 서식했던 중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이 종은 특히 티타노사우리아 계통의 조상에 가까운 형태를 지니고 있어, 용각류의 진화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이 공룡은 1998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2006년 호세 보나파..
드레드노터스(Dreadnoughtus)는 ‘두려움 없는 자’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초대형 용각류 공룡으로,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에서 살았던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입니다. 무게만 약 48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완전한 거대 공룡 화석 중 하나로 고생물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 기본 정보 드레드노터스는 2014년 케네스 라코바라(Kenneth Lacovara) 박사와 그의 연구팀에 의해 명명된 신속(新屬)으로, “전쟁터를 두려움 없이 누비는 전함”이라는 이름처럼 어마어마한 덩치를 자랑합니다. 백악기 말기(약 7,600만~7,000만 년 전)의 아르헨티나에서 서식했으며, 전체 골격의 약 70%가 보존된 보기 드문 대형 티타노사우루스입니다. 2005~2009년 – 아르헨티나 파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는 '이중 기둥(Double beam)'이라는 의미를 가진 초식 공룡으로, 잭고 유연한 몸통과 긴 목, 채찍 모양의 꼬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쥐라기 후기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으며, 사상 가장 긴 공룡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1. 기본 정보 디플로도쿠스는 쥐라기 후기, 약 1억5,400만 년 전에 서식한 용각류(Sauropoda) 초식 공룡입니다. 긴 목과 꼬리, 비교적 낮은 체형이 특징이며, 같은 용각류인 아파토사우루스와 혼동되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디플로도쿠스는 대부분 미국 와이오밍주와 콜로라도주에서 발견된 화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1877년 –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첫 디플로도쿠스 화석 발견.1878년 – 올소닐 찰스 마시(Othniel C. Mar..
디크래오사우루스(Dicraeosaurus)는 '이중 가시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중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쌍으로 나란히 솟은 목뼈 돌기로부터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쥐라기 후기의 아프리카에서 살았습니다. 디플로도쿠스과(Diplodocidae)에 속하지만, 이례적으로 목이 짧고 키도 작았던 점에서 독특한 진화 방향을 보여주는 공룡입니다. 1. 기본 정보 디크래오사우루스는 약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 후기의 탄자니아 지역에서 서식한 초식성 공룡입니다. 긴 몸과 꼬리를 지닌 용각류지만, 목이 짧고 뭉툭한 두개골, 그리고 짧은 체고를 가진 점에서 독특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낮은 식생을 섭취하는 데 특화된 생태적 적응으로 평가됩니다.다른 대형 용각류들과는 달리, 몸길이도 비교적 짧은 약 12m 정도이며, 독립..
다투사우루스(Datousaurus)는 '큰 머리를 가진 도마뱀(Big-headed lizard)'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중형 용각류 공룡입니다. 중국 쓰촨성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쥐라기 중기의 고대 식생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기본 정보 다투사우루스는 쥐라기 중기(약 1억 6,800만 년 전)에 현재의 중국 쓰촨성 지역에서 서식하던 초식성 공룡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교적 큰 두개골이 특징이며, 용각류 중에서도 목과 꼬리가 길고 체형이 균형 잡힌 중형 공룡으로 평가됩니다.화석은 중국 다쉐 지층(Dashanpu Formation)에서 발견되었으며, 같은 지층에는 슌수사우루스, 오메이사우루스 같은 다양한 용각류가 함께 공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8년 – 중국..